서산서 가로수 들이받고 멈춘 트럭서 50대 심정지로 발견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5일 오후 6시35분께 충남 서산시 운산면 시내 도로에서 24t 덤프트럭이 가로수를 들이받고 멈춰섰다.

6일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이를 목격한 행인이 “차량 안에 사람이 의식이 없는 것 같다. 빨리 와 달라”고 신고했다.

구급대는 덤프트럭 안에 쓰러져 있는 심정지 상태의 운전자 A(50대)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가로수를 살짝 들이받고 멈춰선 덤프트럭 안에서 운전자가 쓰러져 있는 걸 본 목격자가 신고한 건”이라며 “차량이 거의 부서지지 않았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