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5일 오후 8시28분께 충남 논산 성동산업단지 인근 도로를 달리던 35인승 통근 버스에서 불이 나 22분 만에 진화됐다.
논산소방서에 따르면 운전자가 “일하시던 분 퇴근시키려고 가다가 ‘쿵’ 소리가 나 차를 세우고 확인해 보니 뒷바퀴에서 화염과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1대와 대원 등 30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8시50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버스 뒷부분이 타 소방서 추산 825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기계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