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천원의 아침밥’ 운영 시작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강대학교는 지난 3일부터 2026학년도 개강을 맞이해 ‘천원의 아침밥’ 프로그램 운영을 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서강대의 ‘천원의 아침밥’은 학부 및 대학원에 재적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100명에 한해 운영된다. 운영 기간 중 재학생들은 오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교내 우정관 1층 학생 식당에서 1000원을 결제하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해 영양 보충 및 균형 잡힌 아침 식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건강한 생활을 이룰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강대는 올해 처음으로 사업에 참여했다. 재원은 서강대 예산 및 기부금, 서울특별시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총 151회로 12월 18일까지 이어지며, 방학 및 공휴일 기간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xieun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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