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중장년내일센터(센터장 이명숙)는 50대 이상 중장년 구직자와 전북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중장년경력지원제’ 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중장년경력지원제’는 주된 업무에서 퇴직 후 경력 전환을 위해 자격을 취득했거나 훈련을 이수한 50대 이상 중장년에게 ▲현장실무경험 ▲직무 멘토링·마인드 교육 ▲디지털 역량 교육 등을 지원해 취업 가능성을 높여주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경력지원제의 참여 기간은 1~3개월이고 중장년에게는 월 최대 150만원의 참여수당이 지급되며 기업은 참여자 1인당 최대 40만원의 지원금이 지원된다.
참여 요건은 경력 전환을 위해 자격을 취득했거나 직업훈련을 이수한 50~65세 중장년 미취업자이며 기업은 고용보험 피보험자수 5인 이상일 경우 참여할 수 있다.
전북센터에서는 전북 소재 기업과 중장년을 대상으로 3월19일 오후 2시에 ‘경력지원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참여 요건, 지원 내용, 운영 절차 등을 안내하고 기업의 우수 인재 채용 연계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명숙 전북중장년내일센터장은 “중장년의 일경험 제공을 통해 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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