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내놔” 심야 서귀포 주택 침입 8만원 강도짓, 40대 구속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야간 서귀포시 한 주택에 침입해 강도 범행을 벌인 40대가 구속됐다.

서귀포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40대)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20일 밤 시간대 서귀포시 소재 주택에 침입해 70대 거주자를 상대로 ‘돈을 내놓지 않으면 위해를 가하겠다’는 취지로 위협하고 지갑에 있던 현금 8만원을 강취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당시 마스크와 모자가 달린 옷을 입고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근처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2월27일 오후 서귀포시 모처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달 1일 구속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과거에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여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