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 중동 정세 악화…이란·이스라엘 교민 89명 대피

<출연 :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 김대식 국민의힘 국회의원>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지역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란과 이스라엘에 머물던 우리 교민 89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정부도 연일 관련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데요.

관련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대식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미국-이란 사태 확전 가능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란과 이스라엘에 거주중이던 우리 국민 89명이 투르크메니스탄 등 인접 국가로 긴급 대피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해당 지역에는 우리 국민 수백명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우리 정부도 요청시 수송기를 투입하는 등 교민 안전 대책을 최우선으로 대응책 마련에 분주하거든요. 현재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교민의 안전과 함께 더불어 걱정스러운 게 바로 경제인데요. 중동 정세 악화로 유가가 폭등하고, 증시가 이틀 연속 폭락하며 우리 경제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데요. 당정이 “200일치의 원유가 확보“됐고 증시 안정 필요시 ‘100조원을 지원하겠다’는 대책을 언급했습니다. 정부 대응책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이런 가운데 국회에서는 임시국회 마지막날까지도 ’TK 통합 특별법‘을 둘러싼 기싸움이 이어졌습니다. 법안 처리를 위한 법사위는 결국 열리지 못했고, 행정통합특별법 처리는 무산됐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대구경북 통합을 위한 법사위를 열어 특별법 처리를 할 것을 촉구했지만, 한병도 원내대표는 충남과 대전까지 포함한 당내 일치된 입장을 가져오라고 촉구하고, 더불어 대국민 사과까지 요구 중이거든요. 행정통합특별법, 어떻게 처리되는 겁니까?

<질문 4> 국민의힘이 사법 3법 처리에 반발한 장외투쟁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청와대까지 도보행진을 하며 이 대통령에게 ’사법 3법‘에 대한 재의요구권을 요청했는데요. 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을 받아들일까요?

<질문 4-1> 만일 이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는 등의 요구 조건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국민의힘의 다음 수순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장외집회를 계속 이어나가게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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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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