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가상자산 유출 사고가 두 차례에 걸쳐 발생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수사대는 국세청 가상자산 해킹범 2명을 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입건하고 추적에 나섰습니다.
피의자 2명은 각기 다른 사람으로, 이 중 1명은 앞서 경찰에 온라인으로 범행을 인정하는 취지의 자수 신고를 한 상태입니다.
신고서에는 호기심으로 범행했으며 곧바로 코인을 돌려놨다고 적힌 것으로 전해집니다.
경찰은 두번째 피의자가 다시 코인을 빼돌린 것으로 보고 추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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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원(zizou@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