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유가·금·은 상승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추상철 신정원 권창회 이영환 기자 =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보복 대응으로 중동 정세가 악화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국제 유가는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2일(현지 시간) CNBC 등에 따르면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8% 이상(5.55달러) 오른 배럴당 72.57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약 9%(6.54달러) 급등한 79.41달러까지 치솟았다.

브렌트유는 이날 한때 전 거래일 대비 13% 폭등하기도 했다.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대표적인 안전 자산인 금과 은 가격은 각각 약 2% 동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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