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추상철 박대로 기자 = 일부 구간 운항이 중단됐던 한강버스가 지난 1일 전 구간 운항을 재개했다.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운항 노선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탑승 수요가 가장 많은 여의도 선착장을 중심으로 동부(잠실~여의도)와 서부(마곡~여의도) 구간으로 분리 운영한다. 동·서부 노선별 왕복 16항차를 운항하며 간격은 약 1시간이다.
동부(잠실~여의도) 노선은 잠실에서 첫 배가 오전 10시에 운항 시작 후 마지막 배가 오후 8시27분에 도착한다. 서부(마곡~여의도) 노선은 마곡에서 첫 배가 오전 10시20분에 운항 시작 후 마지막 배가 오후 7시32분에 도착한다.
한편, 한강버스는 지난해 11월 15일 잠실 선착장 인근에서 선체가 강바닥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압구정~잠실 구간 운항이 중단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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