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하메네이 사망 관련 동향 예의주시…재외국민 안전 위해 조치”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청와대는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데 대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우리 재외국민의 안전을 위한 다각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같은 입장을 전하며 “중동의 안정 및 평화가 조속히 회복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8일(현지시간) SNS를 통해 “역사상 가장 사악한 사람 중 한 명인 하메네이가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공습을 시작한 이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실무회의를 소집하는 등 이번 사태의 영향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으며 대책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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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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