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에서 집 현관문에 오물을 뿌리고 래커칠을 하는 등 ‘보복 대행’ 테러를 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화성 동탄경찰서는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동탄신도시의 한 아파트 현관문에 음식물 쓰레기를 흩뿌리고 래커 페인트로 낙서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세대 피해자를 비방하는 내용의 유인물 뿌리기도 했습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텔레그램 광고를 통해 알게 된 상선의 지시를 받고 보복 대행을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보복 대행 테러는 동탄뿐만 아니라 군포에서도 발생해 경찰은 20대 B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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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