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공사비 갈등’ 한전·한수원 중재이관 권고

산업통상부가 바라카 원전 공사비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에 대해, 기존에 런던국제중재법원에 신청한 중재를 대한상사중재원으로 이관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한수원이 지난해 한전을 상대로 런던중재법원 중재를 신청하면서, 양 기관이 천문학적 비용을 소송 비용에 쓸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정부는 이번 권고안이 수용될 경우 비용이 경감될 뿐 아니라 원전 기술의 해외 유출 가능성도 낮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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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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