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주말인 28일 전북특별자치도는 중국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포근해 야외활동과 나들이에 무난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군산공항 이용객은 항공기 운항 여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로 전날보다 3~4도 낮다. 장수 -2도, 무주·진안·임실 -1도, 남원·순창·익산 0도, 완주·정읍·김제·부안·고창 1도, 전주·군산 2도 분포다.
낮 최고기온은 15~18도로 전날보다 5~6도 높겠다. 장수·고창 15도, 무주·진안·순창·정읍·군산·김제 16도, 전주·남원·임실·익산·부안 17도, 완주 18도로 예보됐다.
대기 순환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가 예상된다. 식중독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 수준인 ‘주의(27.1)’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두매’다. 간조는 오전 6시56분(143㎝), 만조는 오후 1시24분(559㎝)이다. 일출은 오전 7시6분, 일몰은 오후 6시27분이다.
3·1절인 내일(3월 1일)은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0~3도, 낮 최고 13~16도로 오늘보다 다소 낮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만큼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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