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하대학교가 27일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인하대에는 올해 14개 단과 대학·학부 4132명이 대학 생활을 시작한다.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가족·지인들, 조명우 인하대 총장, 김종우 인하대 총동창회장이 함께 했다.
신입생 선서는 진세희 생명공학과 학생과 이대규 사회교육과 학생이 학생 대표로 낭독했다.
진세희 학생은 입학전형 성적 우수학생에게 주어지는 비룡장학금 수여자 112명을 대표해 장학증서를 받았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환영사에서 “대학에서 충분히 연습하고 고민하면서 여러분만의 속도로 성장하길 바라며, 인하인으로서의 첫 연습을 힘차게 시작하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ok@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