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부터 ‘서해5도 어장 특화 안개정보’ 정식 운영

‘서해5도 어장 특화 안개정보’ 발표 예시[기상청 제공][기상청 제공]

다음 달 1일부터 ‘서해5도 어장 특화 안개정보’가 정식 운영됩니다.

서해5도 7개의 어장을 백령도 인근, 소청도 남쪽, 연평도 주변의 세 구역으로 나누고, 어선 출항 시간인 오전 3시~9시에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되면 오후 5시에 관련 정보를 안내하는 것입니다.

안개정보는 서울·인천·경기 날씨해설, 수도권 기상청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해양기상정보포털을 통해 제공됩니다.

이 서비스는 백령도와 연평도 인근의 서해5도 어장에서 바다 안개로 발생하는 어선 충돌과 좌초 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시범 운영됐습니다.

시범운영 기간에는 총 50회에 걸쳐 ‘서해5도 어장 특화 안개정보’가 발표됐습니다.

수도권기상청은 안개 끼는 해역을 사전에 인지해 각종 해양 사고를 예방하고, 조업 구역 선정과 출항 일정 조정 등 효율적인 어업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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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경(limhaky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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