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추진위 주관 기자회견에 유우석·임전수 예비후보 참석…4월 14일까지 결정
왼쪽부터 임전수, 유우석 세종시 진보 교육감 예비후보[촬영 이은파 기자][촬영 이은파 기자]6·3 지방선거에서 세종교육감 출마를 선언한 진보 진영 예비후보 2명이 후보 단일화를 결의했습니다.
유우석, 임전수 예비후보는 오늘(26일)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열린 ‘2026 세종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에 참석, 이렇게 결의하고 공정한 경쟁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누가 단일 후보가 되든 결과에 승복하고 함께 세종에서 진보교육을 이뤄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진보 후보 단일화 대상으로 거론됐던 강미애, 원성수, 안광식 예비후보는 본인들의 거부로 단일화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한편 지역 24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세종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는 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방식과 관련, 여론조사 50%와 선거인단 투표 50% 등 두 가지를 결합해 결과를 내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후보 단일화 시한은 오는 4월 14일로 정해졌습니다.
2026 세종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촬영 이은파 기자][촬영 이은파 기자]이미경 추진위 집행위원장은 “올해 교육감 선거는 세종교육의 방향성과 연속성을 선택하는 매우 중요한 이벤트”라며 “교육혁신을 이끌 적임자를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와 기준을 통해 선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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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파(sw21@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