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잔해 재조사[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 제공][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 제공]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기 잔해 재조사 과정에서 희생자로 추정되는 유해가 발견됐습니다.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오늘(26일) 국토교통부와 전남경찰청 과학수사대가 사고기 잔해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희생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해 1점이 발견됐습니다.
당국은 발견된 유해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유가족 DNA와의 대조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지난 12일부터 무안국제공항 공항소방대 뒤편에 보관 중인 사고 여객기 잔해를 대상으로 재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희생자들의 유류품 154점이 추가로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김유진 유가족협의회 대표는 “빠른 수습과 상황 종료에만 급급했던 탓에 유해와 유류품이 뒤늦게 발견됐다”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진상규명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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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인(kikim@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