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10월부터 30개국 외신 기사와 SNS 등 150만 건을 분석한 결과, 한류가 케이팝을 넘어 문학과 영화, 드라마로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 글로벌 한류 트렌드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한류 보도는 아시아가 44%로 가장 많았고, 유럽과 북미가 뒤를 이었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K팝 비중이 높았지만, 아프리카에서는 K-문학이, 오세아니아에서는 K-영화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해 관심 분야가 다변화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오징어 게임’을 비롯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가 한류 확산을 이끈 주요 사례로 꼽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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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ouch@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