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상일 정치평론가 ·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공천헌금 1억원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습니다.
검찰이 법원에 영장을 청구한지 보름 만인데요.
한편, 여야는 7박 8일간의 본회의 ‘필리버스터 대결’에 돌입했습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김상일 정치평론가, 이창근 국민의힘 하남을 당협위원장, 두 분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통과됐습니다. 민주당이 체포동의안에 대해 당론을 정하지 않았는데, 263명 중 찬성이 164명, 반대가 87명이 나왔어요. 투표 결과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국회 본회의에 자사주 의무 소각을 골자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이 상정되자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민주당은 2월 국회 회기가 종료되는 다음 달 3일까지 하루 1건씩 ‘살라미’ 전술로 사법개혁 3법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계획이에요?
<질문 3>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여당 주도로 광주전남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처리돼 본회의에 상정됐는데요. 국민의힘이 대전충남 통합법 처리에 반대하자 민주당이 대구경북 지역 여론을 이유로 법사위 처리를 보류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대구경북 보류 책임을 둘러싸고 언쟁까지 벌어졌다면서요?
<질문 3-1>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충남대전 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보류된 것과 관련해 “천년의 역사를 가진 광역 행정구역의 통합을 충분한 공감 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메시지가 향후 논의 과정에 얼마나 영향을 줄 걸로 전망하세요?
<질문 4> 민주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검증을 위한 면접 심사를 시작했습니다. 현역 김동연 지사를 비롯해 권칠승, 추미애, 한준호 의원과 양기대 전 의원까지 경선구도는 5파전입니다. 당내 경선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5>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를 두고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계양을 교통 정리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무기징역 선고 이후 ‘절윤’ 문제를 두고 국민의힘 당내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장파는 당의 노선을 의원총회로 결정하자며 의총 재소집을 요구했지만 장동혁 대표는 그 자체가 민주당이 만든 프레임이라며 맞서고 있습니다. 끝나지 않는 ‘절윤’ 논란, 어떻게 풀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병윤(yooniqu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