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보안, 대한크라브마가협회와 기동타격대 대응역량 강화 협약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인천국제공항보안㈜(대표이사 이동현)은 지난 23일 인천공항보안 본사에서 기동타격대의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한크라브마가협회와 교육·훈련 분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크라브마가는 이스라엘 특수부대에서 유래한 실전 격투술로 실제 위협 상황에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방어 중심의 호신술이다. 제한된 시간과 공간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훈련 설계가 이뤄져 공항과 같은 다중이용시설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교육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특히 인천공항은 대표적인 국가보안시설 가급의 중요시설로 흉기 사용 및 이상동기 범죄 등 예측 불가능한 위협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 중요하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보안은 기동타격대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실전 중심의 전문 무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왔다.

이동현 인천공항보안 대표이사는 “공항 보안 현장은 예측 불가능한 위협에 대비한 즉각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역량이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동타격대의 실전 대응 능력과 내부 교육 체계를 한층 고도화해 공항 이용객의 안전을 더욱 두텁게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