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영종교육지원청 준비 착착…추진센터 발족 등[교육소식]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검단·영종 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와 ‘서해5도전담센터’를 내달 1일 자로 공식 출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센터 신설은 그동안 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교육지원청 개편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행정 수요 급증과 도서지역의 특수한 교육 환경을 고려해 전담 조직의 설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결정됐다.

인천교육청은 주민의 접근성과 업무 효율성을 고려해 ▲인천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에 ‘영종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 ▲인천원당초등학교에 ‘검단교육지원청 개청추진센터’ ▲인천시교육청학교지원단에 ‘서해5도 전담센터’를 배치해 운영한다. 각 센터는 향후 정식 교육지원청의 출범 전까지 개청을 위한 행정적·실무적 준비 과정을 전담하게 된다.

◇인천교육청, 특수교육 운영 계획 연수 개최

인천시교육청은 24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특수학교 교원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인천 특수교육 운영 계획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올해 인천 특수교육의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등 핵심 과제별 세부 계획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어 인천 특수교육 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심도 있는 현장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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