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산불 6시간 만 주불 진화…80대 입산자 실화

오늘(23일) 오전 1시 59분쯤 충북 단양군 대강면 한 야산에서 불이나 6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와 차량 등 장비 70여 대와 인력 200여 명을 투입해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 정리 중입니다.

야간에 일어난 산불로 인근 주민 50여 명이 한때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산림 당국은 길을 잃은 80대 입산자가 추위를 피하려 나뭇가지 등에 불을 지핀 게 산불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산림청·단양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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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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