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북서쪽으로 55㎞ 떨어진 연안에서 규모 7.1 강진이 발생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은 홈페이지를 통해 22일 오후 4시 57분 46초(세계표준시·UTC) 이같은 지진이 일어났다고 발표했다.
진앙은 북위 6.8293도, 동경 116.264도였다. 진원의 깊이는 619.8km였다.
독일지구과학연구센터(GFZ)은 해당 지진 규모를 6.8로 측정했다가 7.1로 수정했다고 더스탠다드는 전했다.
미국의 쓰나미(지진해일)경보센터는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 위험이 없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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