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노르웨이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종합 우승했다.
이번 대회는 23일(한국 시간)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전을 끝으로 총 116개의 금메달 주인공이 모두 가려졌다.
노르웨이는 금메달 18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11개로 종합 순위 1위를 확정했다.
또 단일 동계올림픽 최다 금메달 기록을 18개로, 최다 메달 신기록을 41개로 늘렸다.
2위에는 미국(금12·은23·동9), 3위는 네덜란드(금10·은7·동3)가 올랐다.
개최국 이탈리아는 금메달 10개, 은메달 6개, 동메달 14개로 종합 순위 4위를 차지했다.
마지막 날 봅슬레이 남자 4인승에서 금, 은메달을 추가한 독일은 종합 5위(금8·은10·동8)가 됐다.
톱10이 목표였던 한국은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로 종합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4년 전 베이징 대회(금2·은5·동2)보다 나아진 성적을 낸 한국은 종합 순위에선 한 계단 상승했다.
일본은 금메달 5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2개로 종합 10위에 올랐다.
아시아 국가 중 톱10 안에 든 건 일본이 유일하다.
중국은 금메달 4개, 은메달 4개, 동메달 6개로 종합 1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한국 시간으로 23일 오전 4시30분 이탈리아 베로나 아레나에서 열리는 폐회식을 끝으로 17일간 열전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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