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산 수산물 수입 급증…후쿠시마 사고 이전 회복

지난해 우리나라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액이 지난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사고가 일어나기 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작년 일본산 수산물 수입액은 2억4,700만달러로 전년보다 27.2% 늘어 2007년 이후 18년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작년 일본산 수산물 수입 중량은 6만2,300t으로 전년 대비 60.6% 늘었습니다.

지난해 수입한 일본산 수산물 중에서 금액이 가장 많은 품목은 방어였습니다.

이어 가리비와 돔이 2위와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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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ju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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