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 1.9∼2.0%로 높일듯

한국은행이 오는 26일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8%에서 1.9∼2.0%로 높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반도체 경기 호조와 수출 개선, 내수 경기 회복, 주가 상승에 따른 자산 효과 등이 성장의 상방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한편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화 판결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새로운 15% 관세 부과 예고가 미칠 영향, 미국의 금리 상승 압력 우려도 제기돼 한은 진단에 관심이 쏠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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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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