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경제 4분기 연율 1.4% 성장 그쳐(2보)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 경제가 지난해 최종 4분기(10월~12월)에 연율로 1.4% 성장를 기록했다고 20일 미 상무부가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3.0%에 크게 못 미치는 실적이다.

그러나 2025년 전체로는 실질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1년 동안 2.2% 커졌다. 이는 IMF의 성장률 최신 예상치 2.1%와 비슷한 내용이다.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은 직전 분기 대비로 0.4% 성장한 것이다. 미국 경제는 3분기에 연율 4.4%, 2분기에 3.8% 그리고 1분기에 마이너스 0.6% 역성장을 했었다.

4분기 경제 내용는 2026년 경제 동향과 관련해 아주 주목되는 지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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