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엄마가 이혼 4개월 만에 딸과 마주한다.
20일 오후 9시 방송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선 엄마에게 테러를 하는 초등학교 5학년 아들 두 번째 사연이 공개된다.
앞서 방송에서 사연 가족은 이혼 후 아빠와 첫째 딸, 엄마와 아들로 나뉘어 지낸다고 했다.
아들은 엄마와 크게 싸운 뒤 집을 나갔던 첫째 딸을 집으로 초대한다.
딸은 엄마가 없는 걸 확인하고 자기 방을 둘러보고 동생과 보드게임을 한다. 이후 엄마가 예고없이 오자 첫째는 표정이 어두워진다.
이에 아들은 “음료수를 사오겠다”며 자리를 비워준다.
엄마는 딸에게 “엄마가 네 마음을 몰라줄 때가 많았다. 엄마랑 살 때 많이 힘들었을 것 같아서 많이 미안하다”고 말한다.
그는 “엄마가 진짜 반성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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