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택연, ‘종아리 부상’ 오브라이언 대신 WBC 대표팀 합류

다음달 초 월드베이스볼클래식, 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오늘(19일) 한국계 빅리거 라일리 오브라이언을 대신해 두산 베어스 김택연을 대체 발탁했습니다.

대표팀 마무리 투수로 낙점됐던 오브라이언은 최근 세인트루이스 캠프에서 훈련 도중 오른쪽 종아리 근육을 다쳐 대표팀에서 빠지게 됐습니다.

오브라이언은 KBO를 통해 “가족들이 경기를 보려 이미 여행 준비까지 마쳤지만 회복이 더뎌 합류하지 못하게 됐다”며 아쉬워했습니다.

현재 호주에서 팀 전지훈련 중인 김택연은 조만간 대표팀 오키나와 캠프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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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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