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원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비상계엄으로 막대한 사회적 비용이 초래됐고, 사과의 뜻을 내비치는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었다고도 지적했는데요.
관련 내용, 강성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지귀연 판사는 “성경을 읽는다는 이유로 촛불을 훔칠 수는 없다”고도 했는데요. 이번 판결, 어떻게 보셨나요?
<질문 2> 윤석열 전 대통령은 재판 내내 굳은 표정을 유지했습니다. 무기징역이 선고된 순간에도 표정 변화가 없었는데요. 방청석에서 지지자들이 응원 메시지를 외치자 미소를 보였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질문 3> 우원식 국회의장은 “내란에 실패한 것이 감경 사유가 된 점은 아쉽다”면서 내란 실패 원인은 국회와 국민이 저항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무기징역 선고에 대해 “국민이 만든 빛의 혁명을 애써 외면한 판결”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한편,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우리 당이 배출한 전직 대통령의 유죄 판결에 책임을 통감하며 당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고 했는데요. 정치권 반응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4>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해 낸 ‘대한민국 국민들’이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습니다. 이 대통령도 SNS에 “인류사의 모범이 될 위대한 대한국민의 나라 대한민국이었기에 가능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는데요. 노벨평화상 후보 추천의 의미,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이 대통령은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을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설 연휴 내내 계속된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한 건데요. 이번엔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이뤄낼 수 있을까요?
<질문 6> 민주당이 이번 주 조국혁신당과 통합을 논의할 추진위를 구성합니다. 그런데 혁신당이 선거 연대를 주장하는 것과 달리, 민주당은 추진위에서 선거연대 여부 등을 결정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입니다. 두 당의 온도 차가 뚜렷한데, 지방선거 연대 여부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질문 6-1>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인천 계양을로 이사를 했고 민주당에 복당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선 지도부와 상의하겠다고 했는데요. 당 지도부도 송 전 대표의 복당은 환영한다면서도 공천에는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요?
<질문 7> 국민의힘이 최고위를 열고 공관위 구성을 완료했는데요.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이번 공관위 구성에 대해 검사·판사 출신 구조에서 벗어나 “정치 빚이 없는 분들을 모시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TK 지역 외에는 뚜렷이 출마 의사를 밝히는 후보군이 눈에 띄지 않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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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