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식]20~75세 충북형 도시농부 연중 수시모집 등

[보은=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6년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도시농부는 만 20세부터 75세까지 참여할 수 있고 농업경영체 등록면적 3000㎡ 이하 소규모 농업인이 지원 대상이다.

도시농부에겐 1일 4시간 근로 기준 인건비 6만원을 지급한다. 인건비의 40%는 군이 지원하고 60%는 농가가 부담한다.

군은 연중 수시로 도시농부를 모집한다. 본청 스마트농업과와 11개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보은교육청-청소년범죄예방위 보은지구협, 기숙사 침구류 지원

충북 보은교육지원청은 19일 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보은지구협의회(위원장 홍성관)와 함께 ‘취약계층 학생 기숙사 침구류 지원 사업’ 기탁식을 열었다.

보은지구협의회는 200만원 상당의 침구세트(이불·패드·베개)를 보은교육청에 기탁했다.

보은교육청은 이 물품을 보은지역 중고교 기숙사에 입소하는 취약계층 학생 10명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보은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 시행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이달 23일부터 11월2일까지 226개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대상 기종은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분무기 등 소형 농기계다. 부속품은 농가당 연간 5만원 한도 내에서 무상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경운기 1093대, 예초기 1226대, 관리기 404대, 기타 농기계 794대 등 총 3517대에 대한 수리와 안전교육을 시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y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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