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넷이즈 게임즈와 에버스톤 스튜디오는는 오픈월드 무협 역할수행게임(RPG) ‘연운(Where Winds Meet)’을 모바일 플랫폼에 정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PC, 플레이스테이션5(PS5), 모바일 간 완전한 크로스플레이 및 크로스프로그레션이 구현되며 멀티플랫폼 전개가 마무리됐다.
이용자는 하나의 계정으로 모든 기기에서 동일한 캐릭터와 진행 상황을 유지할 수 있으며, 플랫폼 구분 없이 친구와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출시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이 게임은 출시 2주 만에 누적 플레이어 수 9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11월 말 스팀(Steam) 동시 접속자 수는 약 25만명을 기록했으며, 사용자 평가는 약 86% 긍정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모바일 버전은 대규모 오픈월드 탐험과 무협 특유의 전투 시스템을 터치 환경에 맞게 구현하면서도 기존 플레이어의 진행 데이터를 유지해 라이브 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넷이즈는 이번 플랫폼 확장을 통해 무협 장르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PC와 콘솔에서 형성된 성장세를 모바일까지 연결함으로써 콘텐츠 업데이트와 라이브 오퍼레이션을 통합 운영 체계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