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임신부와 비휠체어 중증장애인에게 매월 1인당 5만원씩 지급하는 ‘바우처 택시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영동군에 주소를 둔 임신 중 여성, 출산 후 1년 이내인 여성, 휠체어를 이용하지 않는 중증장애인이 대상이다. 바우처는 지역화폐 ‘레인보우영동페이’로 지급한다.
바우처는 지급일로부터 4개월 안에 사용해야 한다. 사용기한을 넘긴 바우처는 자동 소멸한다. 바우처 택시는 ‘관내 택시’로 한정한다.
◇영동교육지원청, 온마을배움터와 방과후·돌봄 계약
충북 영동교육지원청은 19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영동온마을배움터·영동방과후·돌봄 민간공모사업 계약식’을 열었다.
온마을배움터는 올해부터 마을방과후 분야와 마을돌봄 분야로 구분해 운영한다. 마을방과후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탐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확장하고, 마을돌봄은 학생과 가정의 돌봄 요구를 반영한 안정적 지원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방과후·돌봄’은 초등 지역이음 지역협력형(지역기관 연계·돌봄-배움 통합), 초등 지역이음 특기적성형(예체능·창의융합중심 적성 계발), 중등 자원활용 방과후학교(지역 전문인력 활용·진로 탐색 지원)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한다.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유족 자조모임 ‘따뜻한 동행’ 운영
충북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유족 자조모임 ‘따뜻한 동행’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따뜻한 동행은 예기치 못한 이별을 겪은 유족들이 편안한 분위기로 마음을 나누고 위로하는 모임이다.
2017년 3명으로 시작한 이 모임의 참여 인원은 20명(2025년 말 기준)으로 늘었다. 연간 11차례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따뜻한 동행 프로그램은 이달 28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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