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 지운 국민의힘 중앙당사(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이 오는 3·1절 새 당명 발표를 앞두고 당명 개정 작업을 마무리 중인 가운데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간판에 기존 당명을 지운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당명 개정이 완료되면 2020년 9월 출범 이후 제1 보수 정당으로 사용돼 온 ‘국민의힘’은 두 차례 총선 패배와 20대 대선 승리, 탄핵과 21대 대선 패배를 기록으로 남긴 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2026.2.18 eastsea@yna.co.kr(서울=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이 오는 3·1절 새 당명 발표를 앞두고 당명 개정 작업을 마무리 중인 가운데 18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간판에 기존 당명을 지운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당명 개정이 완료되면 2020년 9월 출범 이후 제1 보수 정당으로 사용돼 온 ‘국민의힘’은 두 차례 총선 패배와 20대 대선 승리, 탄핵과 21대 대선 패배를 기록으로 남긴 채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2026.2.18 eastsea@yna.co.kr
국민의힘이 새로운 당명 후보를 2개로 압축했고 이르면 이번 주말쯤 최종안을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의힘 브랜드 전략 태스크포스는 오늘(18일)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및 당 지도부에 2개의 새 당명 후보를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 대표는 보고를 받은 뒤 별다른 의견을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힘은 다음주 초 최고위원회의에 당명 개정안을 상정하고 의원총회에서도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다음주 예정된 최고위원회의를 이번 주말 긴급 최고위 형식으로 앞당겨 개최하는 등 의사결정에 속도를 내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최종 후보가 선정되면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 의결을 거쳐 새 당명이 확정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 #국힘 #장동혁 #당명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송채은(chaeu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