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오는 27일 기흥구청에서 동백나들목(IC) 기본설계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3월11일까지 시민들에게 공람도 실시한다.
가칭 동백IC는 기흥구 청덕동 일대에 들어서는 영동고속도로 서울·인천 방향으로 진출입할 수 있는 IC다.
지난해 7월1일부터 한국도로공사가 기본·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있다.
그간 시는 지역 주민의 다양한 불편과 피해를 호소하는 민원 내용을 듣고, 수 차례 한국도로공사를 방문, 이 같은 내용이 반영되도록 계속 전달해 왔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같은 민원 등을 검토해 최대한 반영한 기본설계안을 내놨다.
시는 도로공사와 협약을 하고 시가 사업비와 보상을 담당하는데 공사비는 설계비 28억원과 보상비 463억원, 공사비 646억원을 포함해 약 1137억원으로 추정된다.
사업비의 29.5%는 옛 경찰대 부지를 개발하게 될 LH가 부담하기로 시와 합의가 이뤄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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