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7일)밤 9시 50분쯤 경북 봉화군 춘양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5㏊(헥타르)를 태웠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인력 100여 명과 장비 30여 대를 투입해 3시간 20여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앞서 어제 오후 5시 50분쯤에는 800m가량 떨어진 다른 야산에서도 불이 나 임야 0.1㏊를 태우고 1시간 4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두 산불로 한때 봉화군이 긴급 대피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는데, 군 관계자는 인명 피해나 시설 피해는 없었다고 전했습니다.
산림당국은 두 산불 간 연관성을 추적하는 한편, 발화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산림청]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채연(touch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