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산 경차 판매량이 역대 가장 적은 7만대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17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에서 팔린 경차 신차 대수는 전년대비 24.8% 급감한 총 7만4,600대로 집계됐습니다.
신차 부재에 더해 경차 생산 지연, 소형 스포츠유틸리차의 인기 등이 경차 판매 부진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올해에는 고물가와 고금리에 따른 소비 심리 위축과 자동차 가격 인상 등으로 다시 경차가 주목받을 조짐을 보인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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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DK1@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