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내일 ‘내란 우두머리’ 재판 1심 선고

지난달 결심공판 최후진술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서울=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에서 최후진술하고 있다. 2026.1.14 [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서울=연합뉴스)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결심공판에서 최후진술하고 있다. 2026.1.14 [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사형이 구형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 결과가 내일(19일)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내일 오후 3시, 형사 대법정에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 기일을 진행합니다.

윤 전 대통령과 함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김봉식 전 서울경찰청장 등 7명에 대한 1심 결론도 함께 나옵니다.

앞서 내란 특검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12·3 비상계엄을 “중대한 헌법 파괴 사건”이라며 윤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습니다.

법원이 방송사의 중계방송 신청을 허가하면서 선고 공판은 방송사에 실시간으로 송출됩니다.

특검은 김 전 장관에겐 무기징역을, 노 전 사령관에게는 징역 30년을 각각 구형했습니다.

또 조 전 경찰청장에 대해서는 징역 20년, 김 전 서울경찰청장에 대해서는 징역 15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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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touch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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