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귀경 정체 해소 중…광주→서울 6시간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설 당일인 17일 오후를 기점으로 귀경 차량 상행성 지·정체가 해소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승용차를 통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광주에서 서울(요금소) 방향은 6시간 소요되고 있다. 목포~서울은 6시간40분이 걸린다.

하행선의 경우 서울에서 광주·목포 방향은 3시간40분 소요되고 있다.

호남고속도로 천안방향과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톨게이트 등 시외 고속도로 지·정체는 해소됐다.

현재 동광주 요금소에서 천안방향, 무안광주선 광주방향 서광산 요금소에서 동광산 요금소만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자정부터 현재까지 광주·전남을 빠져나간 차량은 38만7460대, 들어온 차량은 36만9158대로 집계됐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시외 고속도로 지·정체는 해소됐다. 시내 차량 정체만 아직 풀리지 않았다. 운전자들은 교통방송과 스마트폰 앱 등으로 제공되는 교통정보를 통해 안전하게 운전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hh@newsis.com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