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골프장서 불…축구장 면적 잔디 태워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7일 오후 2시40분께 부산 기장군의 한 골프장 내 잔디에서 불이 났다.

불은 잔디 7500㎡ 가량을 태우고 1시간25분여 만에 초진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골프장은 이날 영업을 하지 않는 휴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 소방은 헬기 4대 등을 동원해 진화를 펼쳤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되면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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