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박정민 ‘휴민트’, 개봉 7일째 100만 관객 넘겼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영화 ‘휴민트’가 개봉 7일째 누적관객수 100만 관객을 넘겼다.

1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 개봉한 ‘휴민트’는 이날 오후 1시7분 이 같은 누적관객수를 넘겼다.

‘휴민트’는 국정원 요원 ‘조과장’이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일어나고 있는 북한여성 납치사건을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과장은 이 사건에 블라디보스토크 영사 ‘황치성’이 관련 있는 거로 보고 북한식당 종업원 ‘채선화’를 휴민트로 포섭한다. 그런데 정체불명의 남성 한 명이 황치성과 채선화 앞에 나타나 이들의 일상을 흔들게 되고, 조과장은 그가 북한 보위성 간부 ‘박건’이라는 걸 알게 된다.

조인성이 조과장을, 박해준이 황치성을, 신세경이 채선화를, 박정민이 박건을 연기했다. 연출은 ‘부당거래’ ‘베테랑’ ‘모가디슈’ ‘밀수’ 등을 만든 류승완 감독이 했다.

이동진 영화 평론가는 B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를 통해 ‘휴민트’에 대해 “다채롭고 또렷한 액션신들이 고전적인 정조에 담겼다”고 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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