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후 1시 27분쯤 경북 청도군 풍각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3대와 진화 차량 등 장비 40여 대, 진화 인력 120여 명을 투입해 1시간 10분 만에 큰 불길을 모두 잡았습니다.
불이 나자 청도군은 주민과 입산객에게 입산 금지와 안전사고 유의 등 재난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화면제공 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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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