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호 시즌 2호골’ 스토크, 풀럼에 1-2로 져 FA컵 32강서 탈락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배준호가 시즌 2호골을 터트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스토크시티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에서 탈락했다.

스토크는 15일(한국 시간) 영국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FA컵 32강 경기에서 풀럼(1부)에 1-2로 졌다.

배준호는 이날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44분까지 뛰었다.

전반 19분에는 역습 찬스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맹활약했다.

시즌 2호골에 성공한 배준호는 올 시즌 공격 포인트를 5개(2골 3도움)로 늘렸다.

하지만 스토크는 배준호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했다.

후반 11분 케빈, 후반 39분 해리슨 리드에게 연속 실점하며 역전패했다.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에서 뛰는 공격수 전진우는 이날 선덜랜드(1부)를 상대로 선발 데뷔전을 치렀다.

지난 11일 노리치시티와의 챔피언십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교체로 유럽 무대 데뷔전을 치렀던 전진우는 첫 선발 기회까지 잡으며 입지를 넓혔다.

전진우는 후반 20분까지 약 65분을 소화한 뒤 공격 포인트 없이 교체됐다.

옥스퍼드는 이날 선덜랜드에 0-1로 져 FA컵 32강에서 탈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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