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미 무역 합의에 따른 대미 투자 프로젝트 검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통상 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출범한 ‘한미 전략적 투자 MOU 이행위원회’ 업무를 지원하기 위한 실무단 구성에 들어갔습니다.
실무단에는 관계부처 인력 외에 금융·법률 등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합류할 전망입니다.
정부는 예비 검토에 속도를 내,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대미투자특별법의 공백을 메우는 한편, 투자 후보들의 상업적 합리성을 살핀다는 방침입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은 이행위는 출범 후 첫 회의에서 프로젝트 검토 방향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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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