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올해의 청년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고창군 청년정책 통합정보지’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통합정보지는 고창군과 전북자치도, 중앙부처에서 시행 중인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총 54개 사업이 수록됐다.
자세히는 고창군 자체사업 22개, 전북도 사업 18개, 중앙부처 사업 14개로 등이 담겼다.
정보지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정책 수요를 반영해 주거, 일자리, 복지, 참여 등 4대 핵심 분야 중심으로 구성돼 사업별 지원 대상과 주요 내용, 신청 방법 등이 간결하게 정리돼 정책의 이해도를 높였다.
군은 통합정보지를 관내 실·관·과·소 및 청년단체에 배부해 민원 응대 및 정책 안내 자료로 적극 활용하는 한편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제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도 이어갈 계획이다.
심덕섭 군수는 “청년정책 통합정보지는 흩어져 있던 청년정책을 하나로 모아 청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정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자료”라며 “청년이 정책을 찾아 헤매는 행정이 아니라 정책이 먼저 청년에게 다가가는 행정으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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