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스켈레톤 홍수정, 1·2차 주행 22위…재닌 플록 1위[2026 동계올림픽]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여자 스켈레톤의 홍수정(경기연맹)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스켈레톤 첫 주행에서 하위권에 머물렀다.

홍수정은 14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스켈레톤 1·2차 주행 합계 1분57초33을 기록, 25명의 출전 선수 중 22위에 그쳤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선 홍수정은 이날 1차 주행에서 4.97초로 스타트를 끊은 뒤 58초88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차 주행에서도 4.97초로 출발을 한 그는 1차 주행보다 조금 빠른 58.45로 경기를 마쳤다.

1·2차 주행 합계 선두는 오스트리아의 재닌 플록(1분54초48)이 올랐다.

이어 독일의 수잔 크레허(1분54초52)가 뒤를 쫓았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한나 나이제는 1분54초85로 4위에 자리했다.

한편 메달 색깔이 결정되는 여자 스켈레톤 3·4차 주행은 15일 오전 2시부터 시작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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