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농협 부산본부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강서구 가축방역통제초소를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수철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과 김태용 부산축산농협 조합장, 주성범 강서구청 농산과장이 참석해 차량 소독과 출입 통제 등 핵심 방역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농협은 방역복 100벌과 격려물품도 전달했다.
농협 부산본부는 설 연휴 기간 방역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동방제단과 협력해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부산문화회관, 노사 합동 ‘사랑나눔 헌혈’ 진행
부산문화회관은 12일 오전 9시30분부터 부산문화회관 다듬채 앞에서 노사 합동으로 ‘2026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가 함께하는 작은 실천, 생명을 살리는 큰 나눔’을 슬로건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부산문화회관의 노사 합동 헌혈행사는 2020년부터 시작해 이번까지 총 8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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