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계엄 관련 의혹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 주성운 지상작전사령관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수사 의뢰했습니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어제(12일)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활동결과’ 브리핑에서 “현 지작사령관이자 계엄 당시 1군단장의 계엄 관련 의혹을 식별해 금일부로 직무를 배제하고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계엄에 직간접적으로 관여된 인원 180여 명을 파악해 이중 114명을 수사의뢰했거나 수사중이고, 수사대상과 중복된 인원을 포함해 48명은 징계 요구, 75명은 경고ㆍ주의 조치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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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빈(jyb21@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