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주요 정책과 도정 현안을 비롯해 지역 소식을 취재해 글과 사진, 영상 콘텐츠로 알리는 ‘도민기자단’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발대식을 한 도민기자단은 블로그기자단 30명, 숏폼기자단 20명 등 총 50명이다. 올해 기존 영상크리에이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서포터즈를 통합해 숏폼기자단을 신설했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내·외국인이 함께 참여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여러 플랫폼에서 콘텐츠 창작 활동을 펼친다. 제주의 재난 등 긴급 상황 발생 시에도 실시간 정보를 제공해 도민들에게 신속한 소식을 전한다.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1년이다.
올해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제주 지역의 활력과 분위기를 전달하는 현장특파원으로도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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