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설 맞이 중소기업 전시판매장 전 품목 20% 할인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할인 행사를 열고 지역 기업 지원과 소비자 부담 완화에 나선다.

원주시는 12~15일 4일간 ‘2026 설맞이 특가 기획전’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매 확대와 전시판매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고물가 상황 속에서 명절 준비에 나서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 기간 중 전시판매장 내 모든 제품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기획전에는 ㈜네오플램의 주방용품, ㈜뉴랜드올네이처의 화장품, 협동조합 허브이야기의 허브 제품, ㈜케이디헬스케어의 안마기 등 지역 내 28개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원주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은 지난해 11월 원주 소금산그랜드밸리 통합센터 1층에 문을 열었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지역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기업과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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